전공의 업무개시명령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전공의 업무개시명령

  • 의대 정원 사태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은
  • 의대 증원은 이번에 실패하면 평생 못 합니다.
  • 태업. 진료거부하는 군의관.공보의들 각오하시기 바랍니다
  • 의사분들의 단체행동이 용납되지 않는 이유
  • 이곳 소신파 의사분들은 파업 의사들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.
  • 일부 의사들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
  • 레지던트 사직률 한 달 만에 45%→73%…산부인과 82% 달해
  • 의대증원 찬반을 떠나 의료는 정부가 책임지고 정상화해야 하는데
  • 충남대 병원 마이너스 통장 10억 남았다는군요
  • ..의료 붕괴 가속화’..’야간진료·응급실 중단’
  • 의료사태의 중요한점은 앞으로가 어떻게 되냐입니다.
  • 파업이 아니라 사직입니다??
  • 의사분들 본인들의 파업의 당위성은 이제 안먹혀요.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6월 18일
  • 진짜 의료대란
  • 잡담) 현재 돌아가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한국은 전국민을 노예 취급…?
  • “미국 병원 합격한 의사들, 정부가 추천서 안줘 못나가”
  • [속보] 전공의 대표, 오늘 尹 대통령 만난다…대화 요구 수용
  • 전공의 ‘면허정지 1개월’로 완화 검토
  • 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님 사직의 변
  • 뽐뿌: 전공의 업무개시명령

  • 의협대표와 전공의대표가 왜 공감을 못 받냐면요8
  • 정부 “전공의 요구 `증원 백지화행정명령 폐지` 빼곤 충분히 협의 가능”3
  • 전공의 1천360명, 박민수 복지차관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2
  • ?? 의사 카르텔 더 공고해져1
  • [종합] ILO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개입 요청 수락5
  • 국제노동기구 ILO 의새들 강제노동 인정 ㄷㄷ7
  • 속보) 다음주부터 진짜 면허정지한다 ㄷㄷ..jpg14
  • 정부 전공의들 다음주부터 면허정지 처분 3월 내 돌아와야4
  • ILO, 전공의 ‘강제노동’ 의견조회 그대로 종결..”요청자격 없다”8
  • “개인 병원 차리지 뭐”.. 전공의 주장에 정부 “개원 불허” ㄷㄷ..jpg21
  • [속보] 면허정지 통지 ㅎㄷㄷㄷㄷㄷㄷ133
  • 전공의 의존> PA 의존을 정부가 할 수 있을까요?12
  • 전공의 업무개시명령, ‘강제노동 금지’ ILO 위배?3
  • 속보) 전문의들 면허정지 절차 진짜로 시작 ㄷㄷㄷ104
  • 의사 면허취소 이번에도 못 할걸?5
  • 의사단체 강제수사 이어 전공의 사법처리도 임박7
  • 전공의 면허정지, 결국 ‘역대급’ 되나, 7800여명 업무개시명령 거부7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내일부터 정부가 전공의들 압수수색시작하네요6
  • 정부 전공의 대표 자택 찾아가 업무개시명령 고발만 남았다1